지리산 둘레길 18코스는 18.4km다. 오미마을부터 난동마을까지 이어진다. 난이도는 하급이다. 구간은 서시천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이다. 제방길을 걷다 보면 지리산과 인근 들녘이 어우러지는 조망을 만날 수 있다. 특히 여름이면 제방길에 펼쳐진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룬다. 오미마을은 금환락지로 유명한 마을로 조선 시대 가옥인 운조루와 일제강점기의 가옥인 곡전재가 있다.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곳 중 하나인 용두마을에는 일본강점기의 울분과 저항의 흔적인 용호정이 있다.
지리산둘레길 18코스 오미-난동 대표사진
지리산둘레길 18코스 오미-난동 정보
📌주소 :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대산리 632-3
🌍홈페이지 : 정보 없음
🔔개장기간: 정보 없음
📖 예약정보: 정보 없음
📞문의처: 061-781-0850
🏢 규모: 정보 없음
👤 수용가능인원: 정보 없음
📤 휴무일: 정보 없음
⏰ 이용가능 시간: 정보 없음
💸 이용 요금: 정보 없음
👦 체험가능 연령: 정보 없음
🚗 주차 가능 여부: 정보 없음
📍 주차 요금 정보: 정보 없음
💳 신용카드 가능 여부: 불가
👶 유모차 대여 여부: 불가
🐶 반려동물 동반 여부: 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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